탄소배출권, 발행 근거까지
블록체인에 공개 기록되는 자산으로

CarbonX는 자발적 탄소시장(VCM)의 탄소크레딧을 토큰화해 발행·유통·상쇄의 전 과정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모든 발행과 상쇄는 근거(사유·문서 해시)와 함께 GIWA 체인에 영구 기록됩니다.

실시간 온체인 현황

아래 수치와 이력은 서버 데이터가 아니라 체인에서 직접 읽은 값입니다. 모든 항목은 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트랙트 소스 검증 완료).

누적 발행 (tCO2e)
누적 상쇄 (tCO2e)
유통량 (tCO2e)

발행·상쇄 이력 — 근거가 함께 기록됩니다

구분일시수량 (tCO2e)근거 (온체인 공개 기록)근거문서트랜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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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이란?

1 크레딧 = 1 tCO2e(이산화탄소 환산 1톤)의 감축·제거 실적을 표준화한 단위입니다. 크게 두 시장으로 나뉩니다.

규제 시장 (할당배출권, ETS)

정부가 기업별 배출 한도를 할당하고, 남거나 부족한 만큼을 거래하는 제도. 한국의 K-ETS, 유럽의 EU-ETS가 대표적입니다. 참여자·규칙이 법으로 정해진 폐쇄적 시장입니다.

자발적 시장 (VCM)

기업·기관이 자발적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구매하는 크레딧 시장. 조림, 재생에너지, 메탄 포집 같은 감축 프로젝트가 검증을 거쳐 크레딧을 발급받습니다. Verra(VCS), Gold Standard 등 민간 표준이 품질을 관리합니다. CarbonX가 다루는 영역입니다.

VCM의 고질적 문제 — 왜 신뢰가 흔들리는가

자발적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구조적 신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중계상(double counting) — 같은 감축 실적이 여러 장부에 중복 계상되거나, 이미 상쇄에 사용된 크레딧이 다시 유통되는 문제.
불투명한 발행 근거 — 어떤 프로젝트의 어떤 실적으로 몇 크레딧이 발급됐는지 일반 구매자가 추적하기 어려움.
상쇄 증명의 부재 — "탄소중립 달성"을 주장해도 실제로 크레딧이 소각(상쇄)됐는지 제3자가 검증하기 어려움 — 그린워싱 논란의 뿌리.

이 때문에 ICVCM의 핵심탄소원칙(CCP) 같은 품질 통합 기준과, 발행·상쇄 이력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는 흐름이 국제적으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GGGI(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자발적 탄소시장(GVCM)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배경입니다.

왜 블록체인인가

위 세 가지 문제는 모두 "장부를 누가 관리하고, 누가 검증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블록체인은 이 장부를 특정 기관의 내부 시스템에서 꺼내 공개 검증 가능한 원장으로 바꿉니다.

이중계상의 구조적 차단

토큰은 복제가 불가능합니다. 1,000 크레딧이 발행되면 유통량은 정확히 1,000이고, 상쇄(소각)되는 순간 유통량에서 영구히 사라집니다. "같은 크레딧이 두 번 쓰이는" 일이 규정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발행 근거의 영구 공개

CarbonX의 모든 발행은 근거(레지스트리 결정 요약 + 근거문서 SHA-256 해시)가 없으면 컨트랙트가 거부합니다. 기록된 근거는 수정·삭제가 불가능하며 블록 익스플로러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상쇄 = 검증 가능한 증명

상쇄는 토큰 소각(retire)으로 실행되고 Retired(주체, 수량, 사유, 문서해시) 이벤트가 영구 기록됩니다. "우리는 탄소중립"이라는 주장을 온체인 상쇄 기록으로 제3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습니다.

유동화

표준 토큰(ERC-20)이므로 지갑 간 이전·거래·담보화 등 기존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인증서나 폐쇄형 레지스트리 계정과 달리 결제와 이전이 분 단위로 끝납니다.

CarbonX 작동 방식

1레지스트리 결정 — GVCM 등 탄소 레지스트리에서 프로젝트 검증을 거쳐 발행량이 결정됩니다. CarbonX는 이 결정문을 발행의 근거문서로 삼습니다.

2토큰 발행 (mint) — 발행기관이 결정 수량만큼 CXC 토큰을 발행합니다. 이때 사유 텍스트(익스플로러에서 바로 읽힘)와 근거문서의 SHA-256 해시가 함께 온체인 기록됩니다. 둘 다 없으면 컨트랙트가 발행 자체를 거부합니다.

3유통 — 발행된 크레딧은 표준 토큰으로 이전·거래됩니다.

4상쇄 (retire) — 크레딧을 사용(탄소중립 주장에 반영)하려면 소각해야 하며, 소각 근거가 동일한 방식으로 영구 기록됩니다. 이 기록이 곧 상쇄 증명서입니다.

근거문서 검증 원리 — 문서 원본은 발행기관과 관계기관이 보관하고, 체인에는 SHA-256 해시(지문)만 기록합니다. 문서 사본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해시를 다시 계산해 온체인 값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문서가 한 글자라도 바뀌면 해시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일치한다는 것은 "발행 당시의 문서 그대로"라는 수학적 증명입니다.

근거문서 위변조 검증

보유하신 근거문서 사본을 선택하면 브라우저가 서버로 전송해 SHA-256을 계산하고, 온체인에 기록된 발행·상쇄 건과 대조합니다. 문서는 검증 후 저장되지 않습니다.